꾸다 주간지89 안시 루멘? 명암비? 가정용 빔프로젝터 고르는 3가지 꿀팁! :: 꾸다 코시국 이전에는 쉬는 날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는데 요즘은 영화관에 가기가 참 쉽지 않잖아요. 평소의 일상이 집콕으로 바뀌게 되면서, 집을 영화관처럼 꾸미는 홈 시네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집콕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좋아하는 취미를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홈 시네마를 즐기기 위한 빔프로젝터 고르는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빔프로젝터 고르는 3가지 꿀팁 ① 일반 / 미니 빔프로젝터 먼저 내가 사용할 장소에 따라 제품의 종류를 선택해야 해요. 종류는 크게 가정용으로 쓰는 일반 제품과 휴대하기 쉬운 미니빔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내가 평소에 사용할 환경에 알맞은 성능과 무게를 고려하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집 안에서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무게가.. 2021. 6. 2. 카시트 언제까지? 유아, 주니어 카시트 사용시기 알아보기! :: 꾸다 아이가 태어난 후 준비해야 할 육아템들이 정말 많죠.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를 차에 태울 때 장착해야 하는 카시트는 필수인데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가 차에 카시트 미장착을 하고 탑승하면 6만 원의 과태료가 발생한다고 하니 꼭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카시트 사용 시기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언제부터? 카시트는 태어난 직후부터 만 6세 미만까지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아기가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는 생후 2개월부터라고 해요. 목을 가눌 수 없는 아기가 탄 차가 카시트 없이 급정차하는 것은 4층 높이에서 아이를 떨어뜨린 것과 같은 충격이래요.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서 몸에 잘 맞는 카시트를 선택하.. 2021. 5. 31. 미니멀 라이프는 버리기? 꾸다에 공유하고 정리의 달인 되자!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의 물건 공유 앱, 꾸다예요. 올해 목표에도 '꼭 필요한 물건만 사기'를 써두고, "자주 쓸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볼까?" 하는 생각으로 나에게 의미가 없는 물건을 사서 쌓아놓고 있진 않으신가요? 충동구매 후에 안 쓰게 되어 방구석에 쌓이게 된 물건들을 버리려고 보면, 아까워서 망설여지기 마련이죠. 왠지 버리면 후회할 것 같아서 못 버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다른 걸 사서 쌓아두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게 되는데요. 그럼 이제 '사서 쌓아두기'에서 '이웃과 서로 빌려주기'를 해보는 건 어떠세요? 지금부터 쌓아두고 안 쓰게 되는 물건을 찾아 이웃에게 빌려줘 보세요! 안 쓰는 물건 정리하고 미니멀 라이프 즐겨보자! 지금 당장 필요 없는 물건 Top3 ① 가전제품 첫 번째.. 2021. 5. 28. 감성 차박? 홈 캠핑? 꾸다에서 캠핑용품 렌탈하기! 멀리 여행 가기엔 일이 바빠서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매번 집 근처나 도시에서 휴일을 보내기엔 답답하고 아쉽잖아요. 그래서 이번 휴일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하고 계시진 않나요? 코시국으로 인해 외출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우리끼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밖으로 나가 야외에서 즐기는 실외 캠핑도 꾸준히 인기지만, 외출하기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실내 캠핑 또한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해 줄, 실외 캠핑과 실내 캠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실외 캠핑 ① 오토캠핑, 카라반 캠핑 첫 번째는 가장 대표적인 실외 캠핑이라고 할 수 있는 오토캠핑이에요. 자동차를 뜻하는 오토(auto)와 야영을 뜻하는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2021. 5. 27. 디럭스/휴대형/절충형 유모차 언제부터 사용할까요? :: 꾸다 아기가 태어나면 도대체 어떤 육아템들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잖아요. 그중에서도 유모차는 꼭 필요한 것인지, 필요하다면 언제쯤부터 준비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심지어 브랜드와 종류도 다양하다 보니 더욱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지금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유모차 사용 시기와 유모차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언제부터? 보통 아기가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는 생후 2개월부터라고 하는데요. 유모차는 확실하게 목을 가눌 수 있는 생후 3~4개월부터 타는 게 좋다고 해요. 그전에도 유모차를 태우게 되더라도 아이의 몸에 충격을 가할 수 있는 구불거리거나 울퉁불퉁한 길로 가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어떤 시기에, 어떤 .. 2021. 5. 27.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