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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다 이야기

물건을 쓰는 즐거움이 커져가는 세상을 꿈꿔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5. 27.

 

우리끼리- 꾸다!

"물건을 꼭 사야만 쓸 수 있는 걸까?"

꾸다는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의 물건 공유 앱이에요!


물건을 쓰는 즐거움이 커져가는 세상

 

꾸다가 꿈꾸는 세상이에요. 꾸다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빌려 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 '물건을 어떻게 구하지?' 라는 고민 없이 즐거운 경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물건을 1시간 안에 빌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웃끼리 물건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 지금 꾸다가 보여드릴게요.

 


 

① 두터운 신뢰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만 물건을 공유할 수 있어요

 

'내가 저 사람을 믿고 거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런 걱정 때문에 거래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꾸다에서는 철저한 사용자 인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만 거래할 수 있어요.

자신의 물건을 이웃에게 마음 놓고 빌려 줄 정도로 두터운 신뢰가 있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② 물건의 가치 재발견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의 가치를 재발견해요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물건들이 있어요. 이들은 정말로 제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집, 회사 사무실에 있는 잡다한 물건들, 사실 절반 이상이 손길이 닿지 않은 채로 오랜 시간 멈춰 있어요.

꾸다는 이렇게 남아도는 물건들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 온전하게 쓰이도록 도울 거예요. 그러면 버려지는 물건과 불필요한 생산도 훨씬 줄어들겠죠? 우리의 모두 물건을 보람차게 사용해요.

 

③ 합리적 소비

'진정한 소유'를 위한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안해요

 

우리는 이제껏 어떤 물건이 필요하면 대부분 '구매'를 했어요. 하루 이틀만 사용할 물건이어도 당장은 필요하니 사야만 했죠. 하지만 이런 물건들은, 얼마 못 가 집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어 우리 마음을 무겁게 했어요.

꾸다는 이처럼 우리가 애정을 담지 않은 물건들까지 끌어안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에서 아쉬움을 느꼈어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의 물건 공유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물건을 빌려 쓸 수 있다는 확신을 사람들에게 줄 거예요.

사는 대신 빌려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세상에서는 살까 말까 망설여지는 물건,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신이 없는 물건이라면 간편하게 이웃에게 빌려 쓰면 되니까요. 대신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물건, 오래도록 옆에 둘 물건만을 사게 될 거예요. '진짜 소유'를 하는 것이죠.

애물단지가 아닌 진짜 내 물건에만 집중하세요.

 

 

④ 즐거운 경험

나에게서 너에게로 즐거움이 확장되는 세상을 만들어요

취미 하나만을 제대로 즐기려 해도 꽤 많은 장비가 필요해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경험을 위해 여러가지 물건을 구매하죠.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방 구석만 차지하는 물건들이 많을 거예요.

그에 반해 구매가 부담스러워서, 또는 어디서 구해야할 지 몰라서 경험을 제대로 못 즐기는 이웃이 주변에 있을 거예요.

지금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내 물건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과거의 어느 날 내가 그 물건과 함께했던 설렘과 즐거움을 이웃에게도 전해보세요.

물건 공유를 통해 애물단지에서 즐거움을 주는 물건으로, 이웃도 즐겁고 나도 기쁜, 1석 3조 아니겠어요?

'즐거움은 나눌수록 커진다' 라는 말이 있듯 이웃과 물건을 빌려주고 빌리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이처럼 꾸다는 두터운 신뢰, 물건의 가치 재발견, 합리적 소비, 즐거운 경험이라는

네 가지 변화를 한 걸음씩 만들어 나갈 거예요.

물건을 쓰는 즐거움이 커져가는 세상, 지금 바로 꾸다에서 만나보세요!

꾸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https://blog.naver.com/shareround/22234018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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