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꾿님 이야기

버거운 집콕육아, 오늘은 육퇴할 수 있을까요? :: 꾸다의 꾿님이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6. 11.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의 물건 공유 앱, 꾸다예요.

오늘은 꾿님이야기의 첫 번째 인터뷰이 모셔 보았어요.

 

지금부터 첫 번째 꾿님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잠실동에서 꼬마오식이 두 명을 키우며 사는, 전업주부 김꾿님라고 해요. 남자아이만 두 명이다 보니깐 요즘은 육아하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고요. 육아맘들 파이팅이에요!

 

Q. 요즘 큰 고민이 있으시다고 들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육아맘의 고민일 것 같아요. 아이들을 매일 새로운 놀이로 놀아주기엔 아이디어에도 한계가 있고, 예전처럼 외출하기에는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크잖아요. 점점 활동량이 많아지는 아이들을 답답해하는 게 보이는데 평일에는 남편이 집에 없으니 몸으로 놀아주기엔 이제 제가 힘에 부치거든요. 아이들도 즐겁고 저도 힘들지 않은 놀이를 찾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Q. '꾸다'를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하루라도 육퇴하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육아맘 카페에서 꿀팁들을 많이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에어바운스가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근데 에어바운스를 사자니 가격도 비싸고 집에 공간 차지도 많이 될 것 같더라고요. 매번 그걸 닦고 관리하기도 힘들 것 같고. 그래서 에어바운스 대여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꾸다를 알게 됐죠.

 

Q. '꾸다'를 이용하시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많은 분이 에어바운스를 빌려서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궁금해져서 꾸다 앱을 설치하게 되었어요. 앱을 둘러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도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마침 그중에 빌리고 싶었던 에어바운스도 있더라고요. 빠르게 비교하고 빌릴 수 있는 게 편해서 굳이 여기저기 찾아보지 않고 이용해보게 되었어요.

 

Q. '꾸다'를 이용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는지 궁금해요.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정말 쉬워서 좋았어요. 대여 신청을 하고 예약만 하면 배달부터 회수까지 전부 알아서 해주시니까 편해요. 배달이 올 때도 깔끔하게 포장되어와서 위생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 놓고 아이들을 놀도록 할 수 있었어요!


 

Q. 마지막으로 꾿님들께 해주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그럼 저와 같이 아이들을 키우시는 육아맘들께 추천 한 번 해볼게요.(웃음) 나의 몸과 마음도 편하면서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니깐 센스 있는 엄마가 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배송도 빠르게 잘해주시고, 제품도 새 제품인가 할 정도로 깨끗하답니다.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니깐, 꾸다에서 에어바운스 빌려서 집을 놀이터로 만들고, 즐겁게 육퇴하세요! 세상의 모든 육아맘 여러분 오늘도 함께 힘내보아요.

 

 


인터뷰를 끝내며

앞으로도 <꾿님 이야기>는 꾸다를 이용해 주시는 꾿님들의 이야기로 채워나갈 계획인데요. 첫 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는 어머님들의 마음에 감동을 하였던 인터뷰였어요.

모든 꾿님들이 '물건을 어떻게 구하지?'라는 고민 대신 물건을 쓰는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다가 만들어갈게요.

다른 꾿님들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shareround/222304210008👈

꾸다가 궁금해지셨다면, 아래 [둘러보기] 버튼 누르고 믿을 수 있는 이웃에게 지금 바로 빌려보세요!

 

 

댓글